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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921년 모레노에 의해 창안된 것으로 개인의 감정, 정서상의 갈등이나 상황, 문제, 소망, 꿈 등을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극화(행동화)하고 무대 위에서 다양한 역할과 감정을 즉흥적으로 표현하는 드라마이다.
 
 
는 집단성원들의 합의된 상황을 즉흥적으로 자발적으로 행위화하는 집단행위방법이다. psycho는 심리, 정신, 영혼, 넋 등 정신영역을 나타나는 의미가 있으며 socio는 사회의 집단의 등 두 사람 이상의 모인 집단을 의미하며 drama에는 act(행동)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sociodrama란 집단의 공통된 주제, 사회적 이슈를 행위화하는 작업이며 psychodrama는 인간의 정신을 행위화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고, 우리 삶의 주인으로보다는 노예로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으며, 자유로워지고 싶은 욕구는있으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채 기존의 규율과 틀에서 버둥거리기도 한다.

아이들을 보면, 그들이 꾸밀 줄을 모르고 그대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우주의 중심체가 되어 움직이고있는것을 본다. 그런데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언어가 발달하고 사회의 규율을 자신의 규율로 동화하면서 우주의 중심체로서의 자발성과 창조성은 점차 사라지고 타성에 젖어 하루 하루를 로봇처럼 생활한다. 이러한 생활패턴을 벗어나려는 생각은 오히려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인간관계도 기계화되어 주어진 역할에만 충실하고 그이상의 관계는 거부한다. 왜냐면 그 이상의관계는 불필요한 것이라고 생
 
 
그 속에서 인간은 강박증과 같은 증세를 보이기도 하고 인간관계에서 소외되기도 한다. 모레노는 심리극은 인간의 창조성과자발성을 재훈련하고 개발하는 장이라고 보며, 기존의 어떤 방법보다도 힘이 있는 기법이라고 소개한다.
모레노에 의하면, 언어 또는 말을 사용하여 인간의 마음과 정신세계를 알려고 한다면 한계가 있으며, 언어의 발달이 시작되기이전에, 즉 두, 세살이 되기 전에 오히려 사람은 자발적이 었고 창조적인 자기 표현을 하고 있음을 관찰하였다. 언어가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는 데에 장애가 되기도 함을 우리 모두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심리극에서는 언어뿐만 아니라, 행동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동작을 하고, 제의식을 하기도 함으로써 이런 훈련을 한다.
또한 시간적이고 공간적인 한계를 초월하여, 심리극을 하고 있는 공간이 바로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여기 그리고 지금(here and now)” 일어나고 있는 현장이 된다. 우리는 이곳에서 꿈을 꿀 수도 있고, 환상을 할 수도 있으며, 내가 바라는 세계나, 또는 죽음 후의 세계를 펼쳐 볼 수도 있다. 심리극은 나 자신의 세계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세계가 되기도 하며, “나와 너”가참으로 만나는 현장이 된다. 현실에서는 힘든 인간관계들이 심리극을 통해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로 성장시킬 수도 있다.

부모와의 만남이 진실한 인간 대 인간의 만남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이웃과의 만남이, 원수와의 만남이, 신과의 만남이, 형제와의 만남이, 친구, 선생님, 사회적 권위, 명예, 실패, 운명과의 만남도 이루어진다.